월령리 선인장 마을
멕시코에서 해류를 타고 온 선인장이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국내 유일의 선인장 야생군락지라고 합니다
올레 14코스의 일부이기도 하고 신창리 풍력발전기의 멋있는 조망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길이 될것입니다.
5~6월에는 초록색선인장에 노란색 꽃이피고 11~12월에는 자주색 백련초 열매가 아름다운 자태를 뽑냅니다.
해안산책로를 여유롭게 걸은 다음 마을 안쪽의 벽화를 보면서 꼬닥꼬닥 걸으시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월령리 선인장 마을
멕시코에서 해류를 타고 온 선인장이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국내 유일의 선인장 야생군락지라고 합니다
올레 14코스의 일부이기도 하고 신창리 풍력발전기의 멋있는 조망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길이 될것입니다.
5~6월에는 초록색선인장에 노란색 꽃이피고 11~12월에는 자주색 백련초 열매가 아름다운 자태를 뽑냅니다.
해안산책로를 여유롭게 걸은 다음 마을 안쪽의 벽화를 보면서 꼬닥꼬닥 걸으시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