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po 休家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주속의 제주인 Panpo 休家에 머무르는 동안 여러분은 누구로부터 방해 받지않고, 누구에게도 방해하지 않는 온전한 자유인이 되고 주인이 되어 참 제주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셨으면 합니다.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지 않기에 더 자연스럽고 있는것보다 없는것이 많기에 여백의 행복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내집같은 편안함으로 머물면서 가장 좋아하는 방법으로 제주를 즐겨 보십시오.


마당에 있는 큰나무 멀구슬 두그루는 사랑하는 연인같이 다정스럽고, 제주에만 있다는 꾸지나무가 따스히 감싸 안고 있는 꾸밈없는 정원도 있습니다.


비오면 빗소리를, 바람부는 날엔 바람소리가 어릴적 옛고향을 생각나게 합니다.


거실에 누워  깜깜한  하늘의 별과 새벽녁에 지는 달을 보노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심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조용한 판포리 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들은 동네 주민들의 삶에 불편함을 최소화해야 되므로 조용히 쉬고싶은 여행객 위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Panpo 休家는 전문게스트 하우스도 아니고 지인들이 편하게 머물다 가실 수 있게 선별적인 guest 에게만  오픈된 공간입니다.


거주하면서 관리도 못 해드리는 탓으로 오신분이 스스로 해결하며 불편함을 이해 할 수 있는 분들까지만 모실 뿐입니다.


실내 금연은 필수이고요 떠나실 때 뒷 사람을 위하여 청소와 쓰레기 배출까지 마무리 부탁 드립니다.